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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한 가족

    기묘한 가족 코미디 이민재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2월 13일 영화 ‘기묘한 가족’은 좀비를 소재로 한 코미디물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사는 가족 앞에 좀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민재 감독, 정재영(49), 배우 김남길(38)·엄지원(42)·이수경(23)·정가람(26)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2월14일 개봉한다.  정재영은 주유소집 삼남매 중 장남 ‘준걸’을 연기했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부족한 애정표현 탓에 구박받는 인물이다. “가족들의 기가 세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가족 중에서 준걸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좀비물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내가 좀비물을 좋아해서 좀비물은 다 봤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였다. 우리나라에서 좀비물이 흔치 않은데, 이 감독이 7년을 준비했다. 기발한 설정과 시나  [운영자 - 19.02.08 08:48:12]

  • 뺑반

    뺑반  범죄, 액션 한준희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1월 30일 “시나리오에서는 다른 캐릭터보다 현실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과 그려낸 인물은 좀 더 걸크러시(여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것)했다. 연기하면서 통쾌함이 있었다.” 공효진(39)은 24일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뺑반'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준희(35) 감독, 배우 류준열(33)·조정석(39)·염정아(47)·전혜진(43)이 함께 자리했다. '뺑반'은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다.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사고조사반 경찰의 활약을 담은 카체이싱 액션영화다. 차이나타운(2015)으로 장편 상업영화에 데뷔한 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효진은 엘리트 경찰관 ‘은시  [운영자 - 19.01.31 09:42:00]

  • 얼굴들

    얼굴들 멜로/로맨스 이강현 박종환, 김새벽  1월 24일 잔잔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영화 ‘얼굴들’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얼굴들’은 3년간 함께 살았던 연인 기선(박종환)과 혜진(김새벽)이 헤어진 뒤 각자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 속에는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여러 명의 이야기들을 통해 각자의 삶과 얼굴들을 비춰준다. 영화는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기선으로부터 시작된다. 기선은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 우연히 축구부 학생 진수(윤종석)에 대해 알게 되며 그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에 기선은 진수가 학급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갈 수 있게 도와주며 그를 여러 면으로 챙겨주기 시작한다. 그런 기선이 부담스러운 진수는 그를 귀찮아하지만 끝내 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기선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을 그만두고 사진작가로서의  [운영자 - 19.01.24 11:24:03]

  • 극한직업

    극한직업  코미디 이병헌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1월 23일 개봉 “전작 염력(감독 연상호·2018)에서 몸집을 불렸던 상황이라 많이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7개월 정도 치킨, 밀가루 등 탄수화물을 절제했다.” 배우 류승룡(49)은 1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병헌(39) 감독과 배우 이하늬(36)·진선규(42)·이동휘(34)·공명(25)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원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3일 개봉.  류승룡은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 반장’을 연기했다. 실적은 바닥이지만 목숨 걸고 수사에 나서는 인물이다. “즐겁게  [운영자 - 19.01.17 09:31:04]

  • 그대 이름은 장미

    <장르> 코미디 <감독> 조석현 <출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1월 16일 “연기하는 내내 엄마를 생각했다.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힘들게 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됐다.” 배우 유호정(50)은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석현(46) 감독과 배우 박성웅(46)·오정세(42)·채수빈(25)·하연수(29)·이원근(28)·최우식(29)이 자리를 함께 했다.  평범한 엄마 홍장미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밝혀지는 코미디영화다. 16일 개봉.  유호정은 주인공 홍장미, 하연수는 홍장미의 20대 시절을 연기했다.  “나의 어린 시절은 하연수가 너무 사랑스럽게 연기해줬다. 장미의 꿈과 열  [운영자 - 19.01.10 09:26:50]

  • 내안의 그놈

    <장르> 판타지, 코미디 <감독> 강효진 <출연> 박성웅, 진영, 라미란 <개봉> 1월 9일 조폭 출신 엘리트 기업인과 고교생이 서로 몸이 바뀐다. 설정만 보고 일찌감치 기대를 접고 봤다간 저도 모르게 빵빵 터지는 웃음에 당황할 수 있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내 안의 그놈’ 이야기다. 한국영화 단골 소재인 조폭 코미디물에다, 등장인물 간 서로 몸이 바뀌는 ‘체인지업 무비’ 장르를 접목했다. 이런 영화의 성패는 배우들이 바뀐 인물을 얼마나 능청스럽고, 그럴듯하게 연기하느냐에 달렸다. 보는 이들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순간, 코미디 영화로서 생명력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 연기는 합격점이다. 웃음 타율이 제법 높다. 연초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한바탕 웃으며 스트레스를 날리기에는 제격이다.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인 고교생 동현(진영  [운영자 - 19.01.03 15:12:31]

  • 12월 셋째주 PMC: 더 벙커

    <장르> 액션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선균 <개봉> 12월 26일 ‘PMC: 더 벙커’는 하정우의 철지부심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한국 영화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체험형 액션물이다.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전투 액션물이다.  에이헵은 미국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도착한다. 그 곳에 약속된 타킷이 아닌 북한 ‘킹’이 나타나고 작전의 실체를 알게 된다. 에이헵은 킹을 잡기 위해 작전을 변경하고 동료들과 목숨을 걸고 작전에 임하지만 그것이 함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액션이 압권이다. 마치 게임 화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  [운영자 - 18.12.27 09:34:05]

  • 12월 둘째주 갈매기

    <장르> 드라마                   <감독> 마이클 메이어 <출연> 시얼샤 로넌, 아네트 베닝, 빌리 하울     <개봉> 12월 13일  갈매기는 결혼할 인연이 정말로 따로 있는 것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다.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안톤 체홉(1860∼1904)의 희곡 갈매기가 원작이다. 1896년 발표한 갈매기는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90), 벚꽃동산(1903)과 함께 체홉을 대표하는 4대 희곡이다. 작가 지망생 트레플례프와 배우 지망생 니나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다. 오랜 기간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국내 주요대학 연극영화학과 입학시험에도 자주 등장한다.&#  [운영자 - 18.12.13 09:02:18]

  • 12월 첫째주 어거스트 러쉬

    <장르> 드라마, 판타지 <감독> 커스틴 쉐리단      <개봉> 12월 6일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로빈 윌리엄스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음악을 통해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 어거스트 러쉬가 6일 우리들의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운명적 만남만큼이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에반, 소년에게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들린다. 에반은 음악을 통해 부모님과의 운명적인 재회를 꿈꾼다.  어거스트 러쉬는 2007년 개봉 당시 220만명의 흥행을 기록했다. 천재 소년 에반의 감동스토리와 배경이 되는 뉴욕센트럴파크, 아름다운 음악 때문에 어거스트 러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영화로 기억된다.   [운영자 - 18.12.06 09:13:51]

  • 11월 다섯째 주 국가부도의 날

    <장르> 드라마 <감독> 최국희 <출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개봉> 11월 28일 국가부도의 날은 국민들에게 가슴 아픈 일로 남아있는 IMF 사태를 한국 영화 최초로 다뤘다.  IMF 협상 당시 비공개로 운영한 대책팀이 있었다는 기사에서 영화는 출발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대한민국에 들이닥친 경제 재난, 그 직전의 긴박했던 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했다. ‘OECD 가입’, ‘아시아의 네 마리 용’ 등 화려한 수식어로 연일 뉴스가 도배되던 1997년이 영화의 배경이다.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뉴스 내용과 달리 경제 재앙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사실을 윗선에 보고한 뒤 “현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번번이 반대에 부딪힌다. 정부  [운영자 - 18.11.29 09:14:09]


◆ 음식나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