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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이상 된 마을 그대로 남아 있는  순천 낙안읍성마을

    강원도에 살면서 전라남도나 경상남도를 여행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우연한 기회에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평소 가고 싶었던 남도여행을 기획했다. 인상깊었던 여행지 중 전남 순천에는 보기만 해도 정겨운 초가집들이 마치 들판의 버섯 모양 옹기종기 들어서서 안온하고 풍요로운 느낌을 주는 동네가 있다. 높이는 일정하지 않지만 인간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돌담은 집안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개방형의 구조를 하고 있어 ‘개방’과 ‘자유’를 내세우는 도시의 높은   [운영자 - 20.03.12 08:52:21]

  • 정선에도 민속촌이 있다   정선  아라리촌   관람해 봤니?

    정선군에는 다양한 전통가옥의 형태를 간직한 아라리촌이 조성돼 있다. 2004년 개장한 아라리촌은 전통가옥 이외에도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아리랑학당과 공예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정선군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녀가야할 코스이기도 하다.  아라리촌에는 산간 지방의 주거 생활문화였던 기와집과 굴피집, 너와집, 귀틀집 등을 보거나 체험할 수 있다. 또 물레방아와 통방아, 연자방아, 서낭당 등도 있어 시공간을 초월해 과거를 여  [운영자 - 20.02.21 08:24:27]

  • 삶의 숨고르기를 이곳에서   이상원미술관

    도심을 훌쩍 떠나 고즈넉한 겨울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잠깐 즐기니 이상원미술관이 나온다. 고요하고 평온한 겨울산 사이로 동그랗게 달처럼 떠 있는 미술관. 정월대보름 전날에 방문해서인지 더욱 커다란 달로 보인다. 건물에 올라가 들어가 보니, 달나라 대신 작가들의 작품 세계가 펼쳐져있었다. 그리고 소원을 잔뜩 들은 달을 닮은 듯, 수많은 시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삶의 고단함을 위로받는 시간  [운영자 - 20.02.13 10:13:35]

  • 오늘을 기다렸다! 송어 씨, 반가워!

    중단 되었던 평창송어축제 17일 재개장 2월 16일까지 연장 직장 생활을 하면서 출장이 잡히는 날이면 늘 소풍간다는 기분이 들어 설렘이 크다. 오늘은 교차로에 근무하는 박근영 대리와 함께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는 날.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늘 송어낚시체험으로 송어를 먼저 잡는 사람이 점심 쏘기로.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주차요원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주차를 하고  [운영자 - 20.01.16 11:32:15]

  • 겨울여행 고민하니?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자!

    얼음구멍에서 잡는 송어의 짜릿한 손맛!  가족이나 연인은 오붓하게 텐트낚시에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벗어나 겨울을 만끽하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기에 딱 좋은 축제장.  바로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평창송어축제장이다. 평창송어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면서 전국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얼음 구멍에서 송어를 기다리며  [운영자 - 20.01.09 09:35:24]

  • 원주 용소막 성당

    오랜만에 찾아간 용소막 성당은 뾰족한 첨탑과 아치형 통로, 채색 유리가 있는 작고 오래된 성당이었다. 비(非)신자의 눈과 마음에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 양식이라는 것이 그렇다. 티 하나 없이 깨끗한 백색의 성모상, 부속 건물들의 붉은 벽돌과 박공형 지붕들, 적막한 ‘십자가의 길’에서 만나는 ‘십자가를 진 채 쓰러진 예수’도 마찬가지였다. 성당에는 아무도 없었다. 텅 빈 성당은 절실함도 없었다. 그러나 근거없는 믿음과 단순하나 맹목적인 용기가 생  [운영자 - 20.01.09 09:05:50]

  • “겨울왕국 태백으로 놀러올래?”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눈‧사랑 그리고 환희’…제27회 태백산 눈축제   1월 10일(금)~19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황지연못 등 시내 일원에서 열려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1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열흘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객 50만 명 유치, 문화관광축제(유망) 선정을 목표로 꿈의 축제 도시를 만들어갈 이번 축제는 대형 눈조각 33점과 얼음조각 20점 등을 태백산  [운영자 - 20.01.07 09:06:55]

  • 다양한 얼굴 숲에서 나를 찾는 전시 국립춘천박물관

    새 달력을 놓는다.  힘들고 고단했던 한 해를 곱게 접어 보내고,  새로운 한 해의 공백을 받아든다.  앞으로 어떤 한 해를 그려볼까,  계획대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앞서는 1월 첫 주, 찾은 곳은 국립춘천박물관이다.  나의 현재 모습은  어떤지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현대인에게 진정한 휴식을 전하는  상설 전시관이 열렸다. 이계림 기자 cckcr  [운영자 - 20.01.02 10:30:02]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열정&감동 그 순간! 강릉 올림픽 뮤지엄

    12월은 유독 분주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으로도 분주하고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과 준비를 하기 위해서도 분주하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분주하다. 이럴 때 일수록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돌아보면 열정 가득했던 응원과 하나 된 마음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했던 그 순간도 아련한 기억 저편에 서있다. 수많은 세계인이 강릉시를 방문하고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목이 터져라   [운영자 - 19.12.19 14:40:04]

  • ‘드넓은 뽕나무 밭, 빛으로 물들다’ 원주 고니골 빛 축제

    원주고니골빛축제를 보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보면 마을 길목부터 서서히 스며드는 빛을 따라 걷게 된다. 걷다보면 어느덧 아름다운 빛의 세상에 도착한다. 사방이 빛으로 둘러싸인 빛의 나라. ‘원주 고니골 빛 축제’가 막을 열고 환상의 빛을 선사한다. 겨울밤이면 동화 속 환상의 나라로 변신하는 시골 작은 마을 ‘고니골’로 겨울 여행 떠나보자.  ▶ 400만개의 LED 전구와 13개의 테마별 공간 조성 고니골 농장 길을 따라가면 LED불빛으로  [운영자 - 19.12.05 10:43:13]

  •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입고 원주로 MT간다’

    80~90년대 추억의 기차인 통일호를 타고 마치 MT를 다녀올 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청바지?쉼표버스’가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행된다.  ‘청바지 버스’는 80~90년대 통일호의 모습을 버스로 재현해 탑승자들이 청춘 시절로 돌아가 MT를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 ‘쉼표 버스’는 명상을 테마로 정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문화콘텐츠형 시  [운영자 - 19.11.21 11:08:12]

  •  우리 동네 산책로 걸어봤니?  나도 갈래(3)

    가는 길엔 피톤치드 향 가득 오는 길엔 바다 향 가득 송정 딴봉마을 산책로 푸른 해송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걷는다는 건 오늘 안의 행운이다.강릉에 살면서도 송정해변과 어우러진 산책로를 지나쳐만 갔지 막상 걸어본 건 처음이다.이 또한 행운이다.송정해변에서 강문해변을 향해 걷는 길은 해송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느끼면서 걷기에 좋다.온통 소나무 향에 취해 걷다 보면 걷는 게 막막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잊을 정도로 금세 여유  [운영자 - 19.11.14 08:58:23]

  • 우리 동네 산책로 걸어봤니? 나도 갈래(2)

     경포해변을 한눈에 담다 시루봉 “우리 동네를 살펴보면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각 동마다 산책코스가 잘 조성돼있지만, 미안하게도 산책로를 그냥 스쳐만 지나갔지요. 포남동의 춘갑봉이나 경포동의 시루봉, 교동에 있는 솔올소롯지산책로 등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온통 소나무 숲길인 산책로, 해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 저수지를 따라 시골 풍경을 가슴속에 담으며 걷는 산책로 등 가을 길을 나선다는 건 참 좋은  [운영자 - 19.10.31 09:46:40]

  • 우리 동네 산책로 걸어봤니? 나도 갈래(1)

    용사들이 선정한 솔향 10경(景)  열대야로 기승을 부렸던 한낮더위도 조금씩 지쳐간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의 향이 달라졌다. 올여름 해변에서 마음껏 즐겼다면 바람 따라 바다를 보며 솔향기내음 맡으며 산책도 좋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솔향 10景 벽화는 강릉종합자원봉사센터와 23사단 동천연대가 공동 주관했다. 동천연대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장병이 직접 선정한 강릉의  [운영자 - 19.09.05 09:12:26]

  • 지상최대, 최장의 퍼레이드형 경연 퍼포먼스축제

    2019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9월 3일~8일 원주따뚜공연장, 원일로, 문화의 거리 등 1만여명 참여하는 대규모 춤판이 벌어진다.  원주문화재단은 9월 3일부터 8일까지 원주따뚜공연장, 원일로, 문화의 거리 등 주요 도심 일원에서 ‘2019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문화관광 우수축제인 이번 카니발에는 러시아, 대만, 싱가폴 등 해외 12개국 34개팀 1609명을 비롯, 국내   [운영자 - 19.09.02 1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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