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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한 바지락으로 육수를 우려낸  주가네 바지락칼국수

    면 요리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라면, 우동, 국수, 쫄면, 짜장면에서부터 최근에는 파스타까지.   물론 면이 주가 되는 요리가 대부분이지만 전골이나 떡볶이에도 넣어 먹을 만큼 한국 사람들의 면사랑은 각별하다.  그 중에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는 당연 인기 메뉴다.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택지에 있는 주가네 바지락칼국수는 신선한 바지락으로 맛을 낸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칼국수집으로   [운영자 - 20.02.25 13:23:16]

  •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거부감이 있다면 튀김으로 고소함을 원하면 구이로 보양식을 원하면 전골이나 곰탕으로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어렸을 적 먹었던 개구리 뒷다리 맛을 다시 맛보게 될 줄이야. 강릉시 포남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개구리 전문식당(대표 김찬래). 요즘은 개구리를 잡을 수도 없고 흔히 먹을 수도 없다. 불법으로 개구리를 잡다가 걸리면 벌금이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잡으려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개구리 양식도 어려움이 커서 농가에서 쉽  [운영자 - 20.01.21 14:41:27]

  • 추운 겨울 엄나무 한방 삼계탕으로 보신하세요.  원주 엄나무집

    추운 겨울, 기력이 쇠약할 때 먹는 삼계탕. 원주에는 사시사철 삼계탕을 먹기 위한 사람들로 연신북적이고 지나가던 행인도 한 번쯤은 호기심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곳이 있다. 도심 속 야트막한 한옥집에 엄나무가 우뚝 버티고 선 것부터 범상치 않고 줄지어 들어가는 사람들 위로 어머니의 후덕한 미소가 일품인 간판을 보면 저절로 입맛이 당긴다.  많은 유명 인사들도 다녀가며 극찬했으니 바로 말로만 듣던 엄나무집이다. 1990년부터 식당을 개업해   [운영자 - 20.01.14 09:53:53]

  • 밥 한 그릇에 하늘과 땅과 사람이 들어있다 우리집을 못찾겠네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문 앞을 있는 ‘우리집을 못찾겠네요(대표 최정환, 이하 우리집)’에 들어서면 곳곳에 걸려 있는 서화가 찾는 이들의 눈을 집중하게 한다. 곳곳에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화가 걸려 있고 시인의 시를 담은 액자도 부끄럽게 손님의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재야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이면서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문화 예술인의 단골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이다.  손학규·이해찬은 물론 고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  [운영자 - 19.12.24 17:30:33]

  • 강원도에서 느끼는 부산자갈치생선구이

    도자기 그릇에 정갈하게 담은 반찬과 돌솥밥 등 정성이 묻어나는 상차림은 손님들을 즐겁게 한다.  원주 남원주중 사거리 인근에 있는 부산자갈치생선구이는 상차림 하나하나 신경 쓰기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이는 곳이다.  청결과 친절, 요리솜씨 등 뭐 하나라도 뒤떨어지지 않아 도심 외곽에 있는데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다. 부산자갈치생선구이는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생선을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받아 사  [운영자 - 19.12.10 09:14:49]

  • 치악산에서 고등어를 맛보다. ‘황골고등어’

    치악산은 원주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전국 각지에서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 주말이면 치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등산객은 하산 후 먹을 곳을 찾기 마련인데 유독 산과 어울리지 않은 생선요리 전문점이 눈에 띈다.  치악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황골은 곳곳에 오래된 음식점이 많은 편이다. 다양한 음식점이 많지만 유독 눈에 띄는 황골고등어는 양념이 잘 어우러진 고등어조림이 일품이다.  원주사람들도 아는 사람만 간다는 황골고등어는  [운영자 - 19.11.26 09:01:55]

  • 정겨운 인심 넘치는 정선 회동집

    정선 오일장은 1966년 시장이 열린 이래 지금은 전국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정선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정선 오일장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의 재미가 있다. 그중에서도 먹거리로는 콧등치기국수, 올챙이국수, 그리고 메밀부침,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녹두전을 한 접시에 맛볼 수 있는 모둠전 등 강원도 향토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발걸음을 옮겼다.  정선 오일장을 가보니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었고   [운영자 - 19.10.31 09:36:36]

  • 옥천동 미담 칼국수

     “손님 한분 한분이 자식 같고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 뿐” 옥천동 미담 칼국수 찬 바람이 불어온다.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칼국수와 만둣국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맞벌이 가족이 늘어나는 추세라 간단간단한 음식과 배달음식이 대세라지만 어렸을 적 먹었던 입맛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그리운 맛이다. 그리운 맛 그대로 정성스럽게 한 그릇에 담은 칼국수와 만둣국. 오늘은 부담 없이 미담 칼국수에서 즐겨도 좋  [운영자 - 19.10.24 08:35:38]

  •  풍부한 육즙 최고급 한우고기  한우문(한우갈비살 전문점) 태풍이 지나간 후 쌀쌀함을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요즘, 환절기 감기, 몸살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건강과 원기회복 등의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우이다. 한우는 다른 소고기와는 달리 품질이 우수하여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우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비싼 가격  [운영자 - 19.10.22 12:27:06]

  • 쪽파와 미나리, 깻잎의 조화 손말이고기 산정집

    원주에서 오래된 맛집으로 손꼽히는 손말이고기 산정집(이하 산정집). 원주시보건소 뒤편에 위치한 산정집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원주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이다.  오랫동안 손말이고기라는 독특한 쇠고기 메뉴로 인기를 끌어온 산정집. 이번주 회식은 산정집에서 하는게 어떨까?  ▶ 3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손말이고기 1967년 원주교 오거리에   [운영자 - 19.10.01 10:07:26]

  • 곱창의 진수, 고소한 소 곱창…횡성한우곱창 알천

    완연한 가을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 요즘 고소하고 쫄깃한 곱창을 즐기고 싶다면 횡성한우곱창 알천(이하 알천)으로 가면된다.  불판에 한지 한 장 깔고 곱창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부추에 먹으면 기름기 빠진 담백한 곱창을 즐길 수 있다. 주인장의 손맛이 곱창 맛을 제대로 살려내 곱창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살이 통통하게 오른 곱창 알천에서 내놓은 한우 곱창은 살이 통통하고 부드러워 입안  [운영자 - 19.09.17 09:13:41]

  • 오늘 저녁 김치찌개 어떠세요? 일승김치찌개

    예년 같진 않지만 제법 기온이 내려가면서 완연한 겨울이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 각양각색의 먹거리들이 유혹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식욕 돋우는 따끈한 국물요리는 우리 전통음식이 최고다. 전통 손맛을 자랑하는 음식 중에서도 단연 서민음식의 대표메뉴는 김치찌개다. 김치찌개는 ‘묵은지’에서 배어 나오는 매콤새콤하면서도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서민들 뱃속을 뜨끈하고 든든히 채우는데 그만이다.  문막읍 119안전센터   [운영자 - 19.09.03 09:00:06]

  • 강원도막국수, 순도 100% 메밀인데 면발 쫄깃 최적의 분도 찾아내…사골육수 구수함 겸비

    강원도에서 여름철 대표음식은 막국수이다. 막국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원한 메밀면이다. 메밀은 찬 성분을 가지고 있어 연일 30℃를 넘는 요즘 제격이다.  맛있는 막국수의 관건은 메밀 함량. 메밀 함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막국수 식당이 애를 쓰고 있지만, 메밀 함량과 면의 탄성은 서로 반비례하기 때문에 식감을 위해서는 함량을 줄여야 하고 함량을 늘리면 퍽퍽한 막국수를 수저로 떠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원주에서  [운영자 - 19.08.20 08:55:44]

  • 말복을 앞둔 요즘 보양식 한 그릇 어떠세요. 원주 삼부자집의 ‘산약초한방백숙’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평균 낮기온은 35도에 육박할 만큼 땡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쏟아지는 더위에 습도까지 높으니 몸에서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선조들은 이렇게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특히 초복, 중복, 말복이면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섭취하며 건강을 챙겼다.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 복날이면 보양식 전문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체력 보강에 좋은 각종 영양성분  [운영자 - 19.08.06 10:42:05]

  • 더운 여름 담백한 돼지갈비와 시원한 냉면을 동시에 즐기는 곳 개운동 일송정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 중 하나로 돼지고기를 손꼽는다. 특히 돼지갈비는 특유의 부드러운 듯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느낄 수 있고 갈비뼈에서 우러나오는 골즙도 고소한 단맛을 가지고 있어 살코기의 육단백질과 지방의 맛을 더욱 진하고 달게 만들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돼지갈비는 소에 비해 갈비뼈가 작아 뜯어 먹기에도 편하고 가격적인 부담도 적어 어린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이 자주 찾는 서민  [운영자 - 19.08.05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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