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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째주 신작영화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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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8.16 12:42:23
  • 조회: 145




목격자


<장르> 스릴러  

<감독> 조규장

<출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개봉> 8월 15일



“나는 살인을 봤고, 살인자는 나를 봤다”


충격적 설정부터 압도적 긴장감, 예측불허의 전개까지! 올 여름, <숨바꼭질>을 이을 단 하나의 스릴러가 온다! 

영화 <목격자>는 시작부터 관객들의 예상을 비켜나가는 설정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현장을 본 목격자와 눈이 마주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숨쉴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여타 스릴러와는 다르게 범인의 정체가 영화 초반부터 그대로 드러난다. 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쫓는 것’에 집중한 대부분의 스릴러 영화들과 다르게 <목격자>는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자신과 눈이 마주친 목격자를 쫓는’ 색다른 전개를 예고한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가장 일상적인 주거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 ‘상훈’이 우연히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며 벌어지는 추격전은 관객에게 ‘나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동시에 수많은 눈이 존재하는 아파트 한복판에서조차 목격자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설정은 내 일이 아니면 무관심한 현대인들의 집단 이기주의, 목격한 사람이 많을수록 제보율이 낮아지는 방관자 효과(제노비스 신드롬) 등 현실과 맞닿은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처럼 영화 <목격자>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대두된 사회적 현상들의 단면을 서늘하게 직시하며 현실적인 공포를 전달한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인사건을 못 본 척해야만 하는 목격자 ‘상훈’의 고군분투는 그래서 더욱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목격자와 범인이 벌이는 긴박한 추격과 서스펜스는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최선예 기자  siawase88.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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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결혼

    어쩌다, 결혼 멜로/로맨스, 코미디 박호찬, 박수진 김동욱, 고성희  2월 27일 결혼이 점점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있다. 사랑을 전제로 하는 일이지만, 결혼 앞에 '계약'이 붙으면 달라진다. 사랑하지 않는 사이여도 결혼할 수 있고 의무사항이 생긴다.  어쩌다 결혼은 계약결혼을 소재로 한 영화다. 남녀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한 척, 같이 사는 척 하기로 계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결혼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기존의 로맨틱코미디와 결을 달리한다.  장르만 로맨틱코미디다. 달달함과 거리가 멀다. 취업난으로 사회 진출이 어렵고, 비정규직 고용이 늘어나 결혼을 꿈꾸지 못하는 청년들의 실태를 그대로 반영했다.  해주(고성희)는 전직 육상선수다. 부상 후 선수생활을 접고 계약직 체대 조교수로 일한다.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고 앞날이 막막해진다.   [운영자 - 19.02.28 08:48:34]

  • 자전차왕 엄복동

    자전차왕 엄복동 드라마 김유성 비, 강소라, 이범수 2월 27일 "이범수가 시나리오를 추천해줬다. 엄복동 선생이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 인물이라고 해서 놀라웠다. 실화를 바탕으로 시나리오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이런 사람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  가수 비(37)는 1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유성(43) 감독과 탤런트 이범수(49)·강소라(29)·이시언(37)이 자리를 함께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벌인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1892~1951)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사랑의 대화'(2013),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등을 연출한 김 감독의 신  [운영자 - 19.02.21 09:01:42]

  • 증인

    증인 드라마 이한 정우성, 김향기 2월 13일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그런데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네”라고 망설임없이 답할 수 있는가. 머뭇거릴 사람도 꽤 많을 듯 싶다. 간단하지만 철학적인 물음이기 때문이다.  증인은 좋은 사람의 정의부터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다. 신념을 잠시 접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순호는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다. 한때는 민변계의 파이터로 불렸지만 지금은 현실과 타협해 대형로펌에서 일한다. 어느날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된다.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운영자 - 19.02.14 08:26:22]

  • 기묘한 가족

    기묘한 가족 코미디 이민재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2월 13일 영화 ‘기묘한 가족’은 좀비를 소재로 한 코미디물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사는 가족 앞에 좀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민재 감독, 정재영(49), 배우 김남길(38)·엄지원(42)·이수경(23)·정가람(26)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2월14일 개봉한다.  정재영은 주유소집 삼남매 중 장남 ‘준걸’을 연기했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부족한 애정표현 탓에 구박받는 인물이다. “가족들의 기가 세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가족 중에서 준걸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좀비물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내가 좀비물을 좋아해서 좀비물은 다 봤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였다. 우리나라에서 좀비물이 흔치 않은데, 이 감독이 7년을 준비했다. 기발한 설정과 시나  [운영자 - 19.02.08 08:48:12]

  • 뺑반

    뺑반  범죄, 액션 한준희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1월 30일 “시나리오에서는 다른 캐릭터보다 현실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과 그려낸 인물은 좀 더 걸크러시(여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것)했다. 연기하면서 통쾌함이 있었다.” 공효진(39)은 24일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뺑반'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준희(35) 감독, 배우 류준열(33)·조정석(39)·염정아(47)·전혜진(43)이 함께 자리했다. '뺑반'은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다.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사고조사반 경찰의 활약을 담은 카체이싱 액션영화다. 차이나타운(2015)으로 장편 상업영화에 데뷔한 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효진은 엘리트 경찰관 ‘은시  [운영자 - 19.01.31 09:42:00]

  • 얼굴들

    얼굴들 멜로/로맨스 이강현 박종환, 김새벽  1월 24일 잔잔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영화 ‘얼굴들’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얼굴들’은 3년간 함께 살았던 연인 기선(박종환)과 혜진(김새벽)이 헤어진 뒤 각자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 속에는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여러 명의 이야기들을 통해 각자의 삶과 얼굴들을 비춰준다. 영화는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기선으로부터 시작된다. 기선은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 우연히 축구부 학생 진수(윤종석)에 대해 알게 되며 그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에 기선은 진수가 학급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갈 수 있게 도와주며 그를 여러 면으로 챙겨주기 시작한다. 그런 기선이 부담스러운 진수는 그를 귀찮아하지만 끝내 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기선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을 그만두고 사진작가로서의  [운영자 - 19.01.24 11:24:03]

  • 극한직업

    극한직업  코미디 이병헌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1월 23일 개봉 “전작 염력(감독 연상호·2018)에서 몸집을 불렸던 상황이라 많이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7개월 정도 치킨, 밀가루 등 탄수화물을 절제했다.” 배우 류승룡(49)은 1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병헌(39) 감독과 배우 이하늬(36)·진선규(42)·이동휘(34)·공명(25)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원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3일 개봉.  류승룡은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 반장’을 연기했다. 실적은 바닥이지만 목숨 걸고 수사에 나서는 인물이다. “즐겁게  [운영자 - 19.01.17 09:31:04]

  • 그대 이름은 장미

    <장르> 코미디 <감독> 조석현 <출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1월 16일 “연기하는 내내 엄마를 생각했다.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힘들게 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됐다.” 배우 유호정(50)은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석현(46) 감독과 배우 박성웅(46)·오정세(42)·채수빈(25)·하연수(29)·이원근(28)·최우식(29)이 자리를 함께 했다.  평범한 엄마 홍장미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밝혀지는 코미디영화다. 16일 개봉.  유호정은 주인공 홍장미, 하연수는 홍장미의 20대 시절을 연기했다.  “나의 어린 시절은 하연수가 너무 사랑스럽게 연기해줬다. 장미의 꿈과 열  [운영자 - 19.01.10 09:26:50]

  • 내안의 그놈

    <장르> 판타지, 코미디 <감독> 강효진 <출연> 박성웅, 진영, 라미란 <개봉> 1월 9일 조폭 출신 엘리트 기업인과 고교생이 서로 몸이 바뀐다. 설정만 보고 일찌감치 기대를 접고 봤다간 저도 모르게 빵빵 터지는 웃음에 당황할 수 있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내 안의 그놈’ 이야기다. 한국영화 단골 소재인 조폭 코미디물에다, 등장인물 간 서로 몸이 바뀌는 ‘체인지업 무비’ 장르를 접목했다. 이런 영화의 성패는 배우들이 바뀐 인물을 얼마나 능청스럽고, 그럴듯하게 연기하느냐에 달렸다. 보는 이들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순간, 코미디 영화로서 생명력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 연기는 합격점이다. 웃음 타율이 제법 높다. 연초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한바탕 웃으며 스트레스를 날리기에는 제격이다.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인 고교생 동현(진영  [운영자 - 19.01.03 15:12:31]

  • 12월 셋째주 PMC: 더 벙커

    <장르> 액션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선균 <개봉> 12월 26일 ‘PMC: 더 벙커’는 하정우의 철지부심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한국 영화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체험형 액션물이다.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전투 액션물이다.  에이헵은 미국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도착한다. 그 곳에 약속된 타킷이 아닌 북한 ‘킹’이 나타나고 작전의 실체를 알게 된다. 에이헵은 킹을 잡기 위해 작전을 변경하고 동료들과 목숨을 걸고 작전에 임하지만 그것이 함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액션이 압권이다. 마치 게임 화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  [운영자 - 18.12.27 09:34:05]


◆ 음식나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