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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집 땡기네] 한식명인이 만든 수제돼지갈비 명인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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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2.18 11:51:47
  • 조회: 281

 

추운 겨울철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회식 등 외식장소를 찾는 이들이 많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장소를 찾는다면 단계동 백간공원길에 있는 명인갈비를 추천한다. 이곳은 한식 국가대표 한식명인이 직접 포를 떠 만든 정통 수제돼지갈비와 수원식 소갈비, 생갈비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명인갈비

 

명인갈비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이동범 명인은 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전수자이며 대한민국 한식국가대표(2011~2013년)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한식 세계박람회 한식요리경연대회 금상, 인천음식문화축제 경연대회 전통음식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한국조리사 중앙회, 한국조리학회 전통한정식 명인으로 인증을 받는 등 각종 요리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양념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수제돼지갈비

 

명인갈비는 한식명인이 직접 만든 정통 수제돼지갈비와 자신만의 비법으로 고아낸 갈비탕, 특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이베리코 목살의 농후한 지방의 맛과 수원식 소갈비, 생갈비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이 집은 질 좋은 갈비를 사용해 강한 양념 맛보다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달콤 짭조름한 돼지갈비의 양념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다. 특히 인공적인 단맛을 내지 않기 위해 설탕, 물엿, 캐러멜 등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양념은 명인이 직접 만든다.

 

단맛, 짠맛, 감칠맛 등 3가지의 맛

 

수제돼지갈비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고기는 먹기 좋게 재단하고 포를 뜨고 칼집을 낸다. 양념에 재워 숙성한 뒤 손님상에 차려내는 수제돼지갈비는 부드러운 단맛, 짠맛, 감칠맛을 선사한다. 수제돼지갈비를 한 입 먹어보면 쫄깃한 육질과 입안에서 은은히 퍼지는 양념 맛이 어우러진다.
오랫동안 음식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와 원주 사람들의 입맛을 파악해 돼지갈비 요리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수제돼지갈비를 비롯해 소갈비, 생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고객 입맛에 따라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된장찌개 등을 추가하면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제돼지갈비는 90일 미만의 암퇘지만을 사용해 더욱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참숯으로 바로 구워낸 돼지갈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고기 본연의 맛과 잘 어우러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이베리코 목살

 

명인갈비의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이베리코목살이다. 스페인 흑돼지 품종의 하나인 이베리코는 목초지에서 풀과 도토리를 먹여 키우고 사육 기간과 방식, 먹이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우리나라 고기와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최근 마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베리코목살은 먹기 좋게 5㎝ 정도로 제단하고 포를 뜨고 칼집을 낸다. 잘 퍼진 마블링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에 남녀노소 막론하고 좋아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메뉴 수제돼지갈비(한돈) 12,000원, 이베리코목살 13,000원, 생삼겹살 13,000원,갈비탕 9,000원, 육개장 8,000원
위치 원주시 백간공원길 17-7       
문의 735-8357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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