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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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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3.14 11:38:02
  • 조회: 40


캡틴 마블 

액션, 모험, SF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기억상실증은 영화·드라마의 단골소재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은 늘 비밀을 간직하고 있고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다. 지겹도록 봐 온 이야기다보니 개연성이 없으면 비판을 받기 쉽다. 

하지만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은 다르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덕에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어쩌면 뻔한 소재를 다뤘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자신감의 표현인 듯 싶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1번째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공군 조종사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실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를 만나 최강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MCU 최초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 1995년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은 캐럴은 우주의 전사 크리로 살아간다. 비어스라는 이름을 얻고 철저한 훈련 끝에 강력한 힘을 지닌 전사로 거듭난다. 크리의 숙적인 스크럴을 ○○○아 지구에 도착한다. 

캐럴은 퓨리를 만나 자신과는 또다른 외계종족인 스크럴이 지구에 위장잠입해있다고 한다. 캐럴의 주장을 믿지 못하던 퓨리는 얼마 안 가서 스크럴을 마주한다. 그녀가 진실을 이야기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두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친다. 캐럴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난다. 

일반적인 히어로 무비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평범한 여성이 영웅이 된다는 설정 자체는 식상함을 안기지만 전형적인 영웅 탄생의 서사를 탈피했다. 캐럴이 지닌 힘의 기원을 찾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풀어냈다. 

주연 브리 라슨(30)은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강력한 힘을 지닌 히어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작부터 함께 한 새뮤얼 L 잭슨(71)은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액션을 펼치면서도 호탕한 유머감각이 웃음을 안긴다. 

마블 스튜디오의 성공은 집단지성의 성공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혁신을 보여준다. 마블의 한계, 아니 인간 능력의 한계가 어디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123분,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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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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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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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반

    뺑반  범죄, 액션 한준희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1월 30일 “시나리오에서는 다른 캐릭터보다 현실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과 그려낸 인물은 좀 더 걸크러시(여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것)했다. 연기하면서 통쾌함이 있었다.” 공효진(39)은 24일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뺑반'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준희(35) 감독, 배우 류준열(33)·조정석(39)·염정아(47)·전혜진(43)이 함께 자리했다. '뺑반'은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다.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사고조사반 경찰의 활약을 담은 카체이싱 액션영화다. 차이나타운(2015)으로 장편 상업영화에 데뷔한 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효진은 엘리트 경찰관 ‘은시  [운영자 - 19.01.3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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