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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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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7.04 08:56:14
  • 조회: 69


<장르> 액션, 모험, 코미디, SF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개봉> 7월 2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인간적 면모가 부각된 슈퍼히어로가 등장한다.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을 당해 괴로워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한다.

전편이 10대 히어로의 성장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한층 성숙해진 히어로의 귀환이다.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액션을 기본으로 깔고 드라마, 휴머니즘을 적절히 녹여냈다. 로맨스까지 곁들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다. 빌런 타노스와의 최후의 전투 엔드게임에 참여한다. 극적인 승리를 거두지만 소중한 동료를 잃고 슬퍼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파커는 히어로의 임무를 잠시 내려놓는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꿈꾸며 유럽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빌런 엘리멘털의 등장에 유럽 전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혼란에 빠진 파커 앞에 실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가 나타나 함께 팀을 이룰 것을 제안한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을 망설이는 파커에게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홀)가 갑자기 다가온다. 위험에 처한 파커를 도우며 그의 마음을 얻는다. 결국 파커와 퓨리, 미스테리오는 엘리멘털에 맞서 싸우기로 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사건사고가 휘몰아친다.  

선악의 대결만 다뤘다면 진부하고 뻔한 히어로물에 그쳤을 것이다. 왓츠는 영민한 감독이었다. 히어로의 고뇌와 고충을 아주 섬세하게 그렸다. 유럽을 무대로 펼쳐지는 액션도 압권이다. 스파이더맨의 홈타운인 뉴욕을 벗어나 영국·이탈리아·스페인·체코 등의 랜드마크에서 촬영했다.  

슈트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레드와 블루 컬러의 슈트만 등장하지 않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중무장된 슈트와 의상 곳곳에서 발사되는 거미줄은 스파이더맨의 매력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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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에게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출연> 와드 알-카팁, 사마 알-카팁, 함자 알-카팁 <개봉> 1월 23일 영화 ‘사마에게’는 이 세대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투쟁의 과정은 얼마나 치열한 것인지, 전쟁의 고통은 얼마나 처절한 것인지를 적나라하면서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영화라는 도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여주지만, 그 어떤 매체보다 살갗으로 느끼게 해준다.  영화의 배경은 9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반군 지역 ‘알레포’다. 2011년 4월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부를 축출하려는 시민들과 정부군 사이에 진행되는 내전이다. 중동에서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인 ‘아랍의 봄’의 연장선이다. 영화는 매일같이 퍼붓는 러시아 항공기의 공습을 바로 그 현장에서 보여준다.  러시아는  [운영자 - 20.01.16 11:28:00]

  • 스파이 지니어스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SF <감독> 닉 브루노, 트로이 콴 <출연> 윌 스미스, 톰 홀랜드 <개봉> 1월 22일 신작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더 뛰어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 감동적으로.  표면적으로 보면 에이급 요원과 괴짜 연구원의 ‘티키타카’식 버디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단순히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한국의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영화는 실제로 성인이 보기에도 유치하지 않다. ‘어, 윌 스미스랑 톰 홀랜드가 더빙을 했다고’라는 흥미로운 소식에 호기심으로 극장으로 발을 들일 관객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놓는 영화다.  MIT 출신의 엉뚱한 천재 월터(톰 홀랜드)는 어릴 적부터 무기 개  [운영자 - 20.01.09 09:07:34]

  • 닥터 두리틀

    <장르> 코미디, 가족, 판타지 <감독> 스티븐 개건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1월 8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수트를 벗고 2020년 1월 드디어 컴백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2020년 대망의 컴백작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다.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 맨 수트를 벗은 첫 스크린 컴백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 두리틀 1차 예고편은 “어떤 위험이 기다린 데도, 우린 이 여행을 떠날거야”라는 닥터 두리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 줄 대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영상에서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  [운영자 - 20.01.02 10:21:32]

  • 천문: 하늘에 묻는다

    <장르> 역사, 드라마 <감독> 허진호 <출연> 최민식, 한석규 <개봉> 12월 26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세종 24년 당시 발생한 안여사건에 대한 기록, 즉 ‘대호군 장영실이 안여(安與: 임금이 타는 가마) 만드는 것을 감독했는데, 튼튼하지 못하여 부러지고 허물어졌으므로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였다’는 세종실록의 한 줄 기록을 마지막으로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후 세종의 큰 총애를 받으며 수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장영실은 해당 사건으로 사라져 어느 기록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여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를 심도 있게 그려내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운영자 - 19.12.26 08:37:55]

  • 시동

    <장르> 드라마 <감독> 최정열 <출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개봉> 12월 18일 영원한 건 없다. 시간은 속절없이 간다.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게 인생이다.  그걸 잘 알면서도 현재의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사회, 톱니바퀴처럼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에서 꿈을 잃은 채 살아가는 것이다. 시동은 세상의 파도에 쓸려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을 주는 영화다.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택일(박정민)은 어설픈 반항아다. 하고 싶은 건 해야하고 하기 싫은 건 안 하는 성격이다. 공부도 집도 싫다며 매를 벌고 다닌다.  택일은 엄마 정혜(염정아) 곁을 떠나 혼자 살기로 결심한다. 무작정 표를 끊고 버스에 오른다. 우연히 군산에 도착하게 되고, 장풍반  [운영자 - 19.12.19 14:29:44]

  • 쥬만지: 넥스트 레벨

    <장르> 액션, 모험 <감독> 제이크 캐스단 <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개봉> 12월 11일 인생은 모험의 연속이다. 때때로 역경이 찾아오고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영화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전세계 9억6,000만 달러(약 1조1,438억원)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8)의 속편이다.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떠난 아이들의 이야기다.  스펜서와 친구들은 쥬만지 게임으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어느날 스펜서는 망가진 쥬만지 게임 속으로 사라진다. 마사와 베서니, 프리지는 그를 찾기 위해 다시   [운영자 - 19.12.12 08:26:00]

  • 아내를 죽였다

    <장르> 스릴러, 액션 <감독> 김하라 <출연>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개봉> 12월 11일 배우 이시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가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충격적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희나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2010년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 ‘아내를 죽였다’는 평점 9.4점을 기록하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설정과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드러나는 반전에 반전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작사인 단테미디어랩의 대표이자 연출을 맡은 김하라 감독은 네이버 웹드라마 ‘질풍기획’을 시  [운영자 - 19.12.05 08:53:03]

  • 얼굴없는 보스

    <장르> 느와르, 드라마 <감독> 송창용 <출연> 천정명, 진이한, 이시아, 이하율, 곽희성, 김도훈 <개봉> 11월 21일 영화 ‘얼굴없는 보스’의 연출 송창용 감독과 배우진은 영화의 제작보고회와 기자간담회에서 조폭을 미화하는 기존 조폭 영화와 달리 조폭의 현실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실제로 얼굴없는 보스는 실제 조폭들의 처절한 말로를 보여주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극적 재미는 부족하고 일부는 조폭을 미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실제 사건에서 기반했음을 강조하는데 현실성이 부족해 보이는 장면도 있다.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를 그린 감성 느와르다.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운영자 - 19.11.21 11:05:53]

  • 겨울왕국 2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출연> 리크리스틴 벨(안나 목소리), 이디나 멘젤(엘사 목소리) <개봉> 11월 중 개봉 ‘겨울왕국 2’의 엘사와 안나의 모험을 담은 보도스틸 9종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은 엘사의 신비로운 힘의 비밀과 과거의 진실을 찾아 엘사와 안나가 숨겨진 세상으로 떠나는 경이로운 모험의 순간들을 담았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경청하는 엘사와 안나의 어린 시절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와 아빠가 각각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귀여운 어린 엘사와 안나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성인이 된 엘사가 자  [운영자 - 19.10.31 09:40:16]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SF, 액션 팀 밀러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10월 30일 역사상 최고 SF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터미네이터’ 오리지널 시리즈가 28년 만에 재탄생했다. 원년 멤버들이 뭉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전설들의 건재함, 뉴 페이스들의 신선함,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2시간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을 ‘터미네이터’의 세계로 빨려들게 만든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시리즈를 창조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제작,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호흡을 맞춰 관객들의 기대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두 배우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여전히 최강 케미를 터뜨리며 스크린을 압도한다. 새로운 이야기로 출  [운영자 - 19.10.24 08:32:12]


◆ 음식나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