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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끼니] 느끼한 속은 얼큰한 국물로 달래기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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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9.19 09:35:52
  • 조회: 604

 느끼한 속은 얼큰한 국물로 달래기 


명절 음식은 다 좋은데 기름기가 많아 매콤한 게 당긴다. 

기름진 음식에 지쳐 얼큰한 뼈해장국을 맛보러 단계택지로 향했다. 

해장국은 해장할 때뿐 아니라 한 끼 식사로도 많이 찾는다. 

콩나물, 우거지, 선지, 황태 등 주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해장국이 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장국은 뭐니뭐니해도 뼈해장국이다. 

감자탕과 뼈짐, 뼈해장국 등을 전문으로 하는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에서 매콤한 뼈해장국을 맛봤다.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매콤한 맛이 있다고 해 보통맛으로 주문했다.

뼈해장국과 뼈해장국 특으로 하나씩 주문했다. 김치와 무생채, 양파절임이 기본 반찬으로 나왔고, 잠시후 팔팔 끓는 뼈해장국이 뚝배기에 나왔다.

두툼한 살이 가득한 뼈들이 소복하게 담긴 뼈해장국. 뼈해장국 특은 정말 고기뼈가 많이 들어 대식가들에게 적합한 양이었다. 

뼈를 잡고 야무지게 살을 발라 먹던 적도 있지만 대부분 젓가락으로도 충분히 알뜰히 먹을 수 있고 손에 짠맛이 베어 젓가락으로만 살을 발라 먹는다. 고기가 많아 살을 바르는 데만 한참이 걸린다.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하다. 


뼈를 다 골라내면 매콤한 국물의 시간.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은 편이라 정말 대식가가 아니라면 특은 무리일 듯. 

알맞게 익은 무생채와 김치 등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얼큰한 국물로 속을 데워주니 느끼함이 한결 가시는 듯했다. 



김경주 기자 wjkcr.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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