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생활 속의 건강]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새 제품으로 교체하세요!
    코팅 마모된 제품 조사결과…금속성분 용출량 증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9.24 08:47:58
  • 조회: 53


프라이팬 바닥 코팅이 벗겨져 본체가 보인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는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고 마모가 진행되더라도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은 나오지 않았지만내부 금속재질로부터 알루미늄 등 금속성분이 미량 용출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 볶음,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코팅 프라이팬을 대상으로 코팅 손상정도에 따른 중금속 등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프라이팬 조리후 반드시 씻어서 사용

식약처는 프라이팬 표면을 철수세미로 반복적으로 마찰시켜 코팅을 마모시키면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용출량의 변화를 확인했다. 

조사결과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은 최초 용출 시에만 미량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코팅 마모가 진행되더라도 코팅 손상정도와 상관없이 중금속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프라이팬 구입 후 새 제품은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한다면 중금속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프라이팬 코팅제는 금속재질인 본체의 부식을 방지하고 음식물이 팬에 눌어붙지 않도록 사용하며 불소수지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과도한 코팅 손상으로 프라이팬 바닥의 본체가 드러날 경우 알루미늄 용출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정집에서 스테인리스 뒤집개 등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서 1년 동안 프라이팬을 사용한다는 조건하에서 코팅 손상정도를 실험한 결과, 코팅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팅 프라이팬 사용 시 주의사항

1. 프라이팬을 구입해 처음 사용할 때에는 물과 식초를 1:1로 섞은 식초물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한다. 세척한 프라이팬은 기름 코팅으로 길들여주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조리과정 중 금속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다. 


2. 기름 코팅법은 세척한 팬을 달궈 준 후 식용유를 이용해 엷게 바르면서 가열하는 과정을 3~4회 반복합니다. 조리 시 목재나 합성수지제 등 부드러운 재질의 뒤집개를 사용하여 코팅 손상을 최소화한다. 


3. 빈 프라이팬을 오랜 시간 가열하거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조리하고 프라이팬에 장시간 방치하는 것은 코팅을 약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 프라이팬은 조리 후에는 음식물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른 용기에 옮겨 담고 프라이팬은 깨끗이 세척하여 보관해야 한다. 철수세미 대신 부드러운 수세미와 주방세제 등을 이용해 세척하고 음식물이 눌어붙어 세척이 어려울 땐 프라이팬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리고 2~3분 가열한 뒤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호저면에서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주의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원주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호저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며 14일 집 근처 텃밭에 다녀오다가 등과 다리 부위를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18일부터 발열 및 기력 쇠약 증상을 보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24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SFT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통보를   [운영자 - 20.05.28 09:16:30]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가 이뤄지고 있지만 봄철 알레르기 환자는 여전히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꽃가루 등으로 인한 기침, 콧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오해받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감염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알레르기 환자라도 마스크 착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나이에 따라 그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생애 주기별로 적정한 예방과 치료, 관리가  [운영자 - 20.05.15 09:17:41]

  • 식기세척기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사용빈도가 높은 식기세척기를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 특히 최근 기온도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식기세척기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용량이 높아지고 있는 식기세척기,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봤다.  세척제 잔류여부 실태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273  [운영자 - 20.05.13 08:59:42]

  • 금연 때문에 피는 전자담배, 전혀 도움 안돼   궐련과 혼용 증가, 유해물질은 동일

    궐련형 및 액상형 등 신종전자담배와 기존 궐련의 혼용 사례가 많고 이 경우 소변 내 니코틴, 발암물질 등 궐련 단독 흡연자와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2019년 흡연자들의 흡연행태 변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신종전자담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흡연자들의 흡연행태가 어떻게 변화하고, 담배사용 유형별로 흡연자들의 생체지표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  [운영자 - 20.04.22 16:58:00]

  • 연령대별로 눈 건강 체크하세요

    눈 질환으로 지출된 국내 총 의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의 이유로 안과 질환 유병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원주시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연령대별 안과 질환 및 예방 방법을 알아봤다.  유아기, 약시·사시와 아동 결막염 예방 중요  일반적으로 시력은 만 6세에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출생 후 만 6세까지가 일생 중 눈 관리에 가장 중요한 시기  [운영자 - 20.04.14 08:51:16]

  • 환절기에 고통스러운 호홉기 지키는 방법은?

    따뜻한 햇볕을 만끽하는 여유도 잠시, 황사와 꽃가루, 아침저녁의 큰 일교차로 우리 몸은 각종 질환에 노출된다. 특히 눈·코·입·피부 등 외부에 노출되는 신체부위에서 질환이 많이 생긴다. 봄철 눈·코·입·피부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봄철 가장 큰 적은 황사와 꽃가루 황사에 섞여 있는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 구리 등의 미세먼지와 꽃가루입자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질환을 일으키는데 이때 입자의 크기가 큰 것은 코나 기관지 점막에 잡혀 콧물이나   [운영자 - 20.04.13 11:49:53]

  •  코로나19 때문에 줄어든 활동량 적절한 운동으로 해결

    봄은 따뜻한 봄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자칫 신체리듬이 깨지면서 피로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며 집안에 있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봄철에는 나른함과 졸음, 소화불량, 식욕부진, 현기증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섭취,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절한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산  등산은 봄에 하는 운동으로 가장 적합하며   [운영자 - 20.04.07 09:33:05]

  • 각종 소음에 노출된 청소년, 소음성 난청 의심

    ‘가는 귀가 먹었다’거나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병원을 찾는 10~20대 젊은층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진료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10대 이하 진료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손상된 청력은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소음성 난청을 예방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각종 소음에 노출된 경우 소음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스마트폰…소음성 난청의 원인 스마트폰  [운영자 - 20.03.31 09:01:10]

  • 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주의해야 한다. 부정맥성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정확한 진단으로  부정맥의 종류와 증상 파악해야 부정맥 질환의 가장 많은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다. 평상시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 두근거림 증상이 오  [운영자 - 20.03.19 08:44:24]

  • 아무도 몰라주는 고통 ‘이명’

    이명은 특정한 질환이 아니라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이다.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이명’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이명을 노인성 질환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받아들였지만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은 그렇지 않다. 이명현상의 특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타각적 이명과 자각적 이명 이명은 타각적 이명과 자각적 이명으로 구분된다. 타각적 이명은 혈류소리나   [운영자 - 20.03.16 13:04:20]



◆ 건강의료기사

◆ BEST (많이 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