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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귀연 손해사정교실] 신세계의 문물도 모두 과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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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10.28 09:41:48
  • 조회: 145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놈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며 오는 법이 없다고...

 그러나, 다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일이다. 젠장“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의 글입니다.


특이한 사례가 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 된 후 더 이상 차를 운전할 수 없게 되자, 제주도에서 구입한 조랑말을 승용차 대신 타고 다녔습니다. 

조랑말을 타면 음주단속 걱정을 안 하고 오히려 술 한 잔하고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 앞을 유유히 다녀서 음주 승마는 좋다고 자랑하며 다녔다고 합니다.

조랑말 아저씨로 불리던 A씨는 울주군 청량면에서 무면허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 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 부근인 청량명 문수구장 입구에서 동생 소유의 1톤 트럭을 몰고 가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논두렁에 풀이 말라 조랑말 먹을 게 떨어져 조랑말 사료를 사기 위해 동생 소유의 1톤 트럭을 몰고 가다 무면허, 음주운전에 또 다시 적발 되었다고 하니 참 웃기면서도 슬픈 사연인 것 같습니다.

조선 시대이전에는 우, 마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미래에 동력에 의한 교통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사상될 것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내가 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진실이라 믿는 지금의 세상도 후손들이 지금을 과거라며 돌아다보게 된다면 고루하고 진부할 수 있겠지요! 

신세계의 문물도 모두 과거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돌아보며 현재를 살아간다면 더욱 소중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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