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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식]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원주시 전역,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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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20.03.10 08:58:56
  • 추천 : 0
  • 조회: 260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단체와 기업, 기관 등의 기부는 물론 익명의 기부자도 나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명륜2동     익명의 기부자가 4일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원주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원주지역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의료인력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동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선)와 기관단체협의회(회장 김희준)는 각각 면 마스크 100개, 손 소독제 120개를 후원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원용호)는 4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후원된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등을 비롯해 관내 시장 4곳에 전달됐다. 


■문막읍     문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호)는 문막우체국에 공적마스크를 구매하러 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茶)를 제공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문막우체국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이원호 위원장은 “마스크 판매는 오전 11시부터인데 주민들이 오전 7시부터 추위에 떨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차(茶) 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막읍 새마을회(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는 3일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 정거장과 건등로 상가 주변, 공중화장실, 아파트 입구 등을 중심으로 마을 방역 활동을 펼쳤다. 홍광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원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근심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며 “찾아가는 마을 방역을 통해 문막읍 확진자 Zero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우산동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7일과 29일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우산동 새마을협의회는 코로나19가 청정지역이던 원주에도 확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방역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회장 김인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4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다.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성메디칼      신성메디칼(대표 김지영)은 3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00개, 소독젤 20개, 소독 스프레이 20개 등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제품 가격이 너무 높아져 적은 양이지만 마스크 및 소독제 구매가 힘든 저소득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든 원주시민이 예방에 적극 동참해 하루빨리 상황이 종료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조경협회     원주시 조경협회(회장 조재호)는 2일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조경회사 대표 20여 명으로 구성된 원주시 조경협회는 매년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공동 주최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조경협회 조재호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원주시민이 합심해 이 어려움을 조속히 이겨 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거점센터     아이돌봄 거점센터(원주YMCA 팀장 김윤희)는 지난달 28일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2,800장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아이돌보미로 활동 중인 분들과 대상 아동을 위한 것으로 성인용 2,000장, 아동용 800장이다. 백연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보육시설과 학교가 휴원 및 휴원하고 개학이 연기되면서 아이돌봄으로 서비스가 집중되고 있어 더욱 철저한 개인 방역과 위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 제공자와 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주)동일수지     (주)동일수지(대표 위준량, 이형철)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후원금 1,000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준량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빨리 이겨내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건축용 보온단열재 제조업체인 (주)동일수지는 2016년에도 원주시 저소득층 난방비 및 교복비로 350세대에 20만 원씩 총 7,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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